골프 매거진™
골프 매거진™
KoreanEnglishFrenchGermanJapaneseSpanishChinese (Simplified)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총정리 - 지노 티티쿨 2연패 달성, 우승상금 및 상금분배표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025 L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쿨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최종 합계 26언더파로 2위와 4타 차 압승을 거둔 티티쿨은 400만 달러의 역대급 우승 상금을 품에 안았고, 올해의 선수상과 베어 트로피까지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LPGA 역사상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을 경신하며 안니카 소렌스탐이 23년간 지켜온 기록을 깨뜨리는 위업을 이뤘습니다. 한국 선수들도 선전했는데, 김세영이 단독 6위로 시즌 10번째 톱10을 달성했고, 유해란과 이소미가 공동 10위에 올라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순위 총정리 - 지노 티티쿨 2연패 달성, 우승상금 및 상금분배표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지노 티티쿨의 압도적인 우승 퍼레이드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태국의 골프 여제 지노 티티쿨이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티티쿨은 6타 차 선두로 출발해 초반 파자리 아난나루칸의 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LPGA 역사상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을 확정짓는 극적인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티티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영예를 안았으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400만 달러 우승 상금과 3관왕의 영예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지노 티티쿨이 이번 우승으로 손에 쥔 400만 달러는 약 58억 8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여자 골프 대회 단일 우승 상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입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대회에서 동일한 우승 상금을 획득한 티티쿨은 2년간 총 8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상금을 벌어들였습니다.

이와 함께 티티쿨은 2025시즌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과 베어 트로피를 수상하며 화려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베어 트로피는 시즌 최저 평균타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티티쿨은 안니카 소렌스탐이 2002년 세운 LPGA 역사상 최저 평균타수 기록을 23년 만에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또한 시즌 상금 757만 8330달러로 자신이 지난해 세운 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습니다.

🔍 LPGA 투어 시즌 기록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 및 주요 경기 내용

티티쿨의 완벽한 경기 운영

최종 라운드에서 티티쿨은 6타 차 선두로 출발했지만 방심하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파자리 아난나루칸이 초반 5홀에서 5개의 버디를 잡으며 2타 차까지 추격해왔으나, 티티쿨은 10번 홀과 13번 홀에서 버디로 맞받아치며 리드를 다시 확대했습니다.

특히 아난나루칸이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격차가 다시 벌어졌고, 티티쿨은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여유있는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대회 4일간 총 2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공격적인 플레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넬리 코다와의 세계 랭킹 대결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는 세계 랭킹 1위 티티쿨과 2위 넬리 코다가 최종 조에서 맞붙는 빅매치로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7승을 거두며 LPGA 투어를 평정했던 코다는 올 시즌 단 한 승도 거두지 못한 채 시즌을 마감했는데, 이는 타이거 우즈 이후 2010년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코다는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3위에 올라 55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지만, 티티쿨에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내주고 올해의 선수상 경쟁에서도 밀리며 아쉬운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코다는 이번 대회에서 보기 없이 꾸준한 플레이를 펼치며 내년 시즌을 향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 - 김세영 6위, 유해란·이소미 공동 10위

한국 선수들도 시즌 최종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6위에 올랐습니다. 19만 5천 달러의 상금을 획득한 김세영은 시즌 10번째 톱10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유해란과 이소미는 각각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10위에 랭크되며 각각 10만 7167달러의 상금을 챙겼습니다. 특히 이소미는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가 후반 주춤했지만, 시즌 마지막까지 상위권 경쟁을 펼치며 내년을 기약했습니다.

임진희는 공동 13위, 최혜진은 공동 26위, 김효주는 공동 41위, 고진영은 46위, 김아림과 이미향은 공동 43위를 기록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총 9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해 모두 상위 50위권에 들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 순위 및 상금 분배표

순위 국가 선수명 스코어 상금
1 THA 지노 티티쿨 -26 $4,000,000
2 THA 파자리 아난나루칸 -22 $1,000,000
3 USA 넬리 코다 -20 $550,000
4 MEX 가비 로페스 -19 $350,000
5 JPN 하타오카 나사 -17 $260,000
6 KOR 김세영 -16 $195,000
T7 CAN 브룩 헨더슨 -14 $137,000
T7 USA 오스턴 김 -14 $137,000
T7 THA 패티 타바타나킷 -14 $137,000
T10 KOR 유해란 -13 $107,167
T10 KOR 이소미 -13 $107,167
T10 USA 제니 배 -13 $107,167
T13 JPN 다케다 리오 -12 $88,083
T13 USA 사라 슈멜젤 -12 $88,083
T13 AUS 스테파니 키리아쿠 -12 $88,083
T13 AUS 이 민지 -12 $88,083
T13 JPN 이와이 치사토 -12 $88,083
T13 KOR 임진희 -12 $88,083
T19 USA 렉시 톰슨 -11 $78,071
T19 ENG 로티 우드 -11 $78,071
T19 SWE 마야 스탁 -11 $78,071
T19 JPN 사이고 마오 -11 $78,071
T19 JPN 이와이 아키에 -11 $78,071
T19 CHN 인 뤄닝 -11 $78,071
T19 ENG 찰리 헐 -11 $78,071
T26 AUS 그레이스 킴 -10 $71,107
T26 CHN 미란다 왕 -10 $71,107
T26 USA 알리슨 코퍼즈 -10 $71,107
T26 SWE 잉그리드 린드블라드 -10 $71,107
T26 KOR 최혜진 -10 $71,107
T26 JPN 카츠 미나미 -10 $71,107
T26 JPN 후루에 아야카 -10 $71,107
T33 USA 린디 던컨 -9 $67,000
T33 THA 아리야 주타누간 -9 $67,000
T33 USA 안드레아 리 -9 $67,000
T36 DEN 나나 쾨르스트 마드센 -8 $64,750
T36 RUS 나탈리아 구세바 -8 $64,750
T36 JPN 야마시타 미유 -8 $64,750
T39 USA 루시 리 -7 $62,875
T39 ESP 카를로타 시간다 -7 $62,875
T41 KOR 김효주 -6 $61,750
T41 NZL 리디아 고 -6 $61,750
T43 KOR 김아림 -5 $60,500
T43 SWE 린 그랜트 -5 $60,500
T43 KOR 이미향 -5 $60,500
46 KOR 고진영 -4 $59,500
T47 USA 로렌 코플린 -3 $58,250
T47 BEL 마농 데 로이 -3 $58,250
T47 FRA 셀린 부티에 -3 $58,250
T47 GER 에스더 헨셀라이트 -3 $58,250
T51 USA 메간 강 -2 $56,875
T51 CHN 얀 리우 -2 $56,875
T51 USA 제니퍼 컵초 -2 $56,875
T51 AUS 한나 그린 -2 $56,875
T55 USA 노 예림 -1 $56,125
T55 SWE 마들렌 삭스트롬 -1 $56,125
57 USA 앤젤 인 +1 $55,750
58 IRL 리오나 매과이어 +2 $55,500
59 USA 브룩 매튜스 +5 $55,250
60 THA 차네티 와나사엔 +6 $55,000
🔍 최종 리더보드

지노 티티쿨의 역사적인 2025시즌 주요 기록

LPGA 역사상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 수립

지노 티티쿨은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LPGA 역사상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안니카 소렌스탐이 2002년 세운 평균타수 기록을 23년 만에 깨뜨린 것으로, 이는 여자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위업입니다.

티티쿨은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유일한 3승 이상 다승자가 되었고, 757만 8330달러의 시즌 상금으로 자신이 지난해 세운 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이는 2022년 리디아 고 이후 3년 만에 올해의 선수, 상금왕, 베어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2년 연속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

티티쿨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이 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2연패를 달성한 기록으로, 2년간 총 80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등록명을 아타야 티티쿨에서 가족과 지인들이 부르는 별명인 지노로 바꾼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즌 최종전까지 7연속 톱10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그 자리를 지키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여자 골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지노 티티쿨 프로필 보기

2025시즌을 빛낸 주요 순간들

티티쿨의 2025시즌은 단순히 숫자로만 표현할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녀는 대회 전 인터뷰에서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의 패배를 꼽았습니다. 18번 홀에서 4퍼트로 찰리 헐에게 우승을 내준 그날, 경기 후 너무 많이 울어서 눈에 아이스팩을 대야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는데, 인생의 최고점에 있을 때 바닥의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겸손함과 자기 성찰이 그녀를 더욱 강한 선수로 만들었고, 시즌 막판까지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에서의 첫 승리, 10월 뷰익 LPGA 상하이에서의 우승, 그리고 마침내 이번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의 완벽한 마무리까지, 티티쿨은 2025시즌 내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하며 진정한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Q&A -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주요 질문

Q1. 지노 티티쿨이 받은 주요 상은 무엇인가요?

A. 티티쿨은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400만 달러 우승 상금, 2025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베어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시즌 상금왕 타이틀도 획득하며 4관왕을 달성했습니다.

Q2.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누구인가요?

A. 김세영이 최종 합계 16언더파로 단독 6위를 차지하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19만 5천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시즌 10번째 톱10을 달성했습니다.

Q3.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의 총 상금 규모는 얼마인가요?

A.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1100만 달러로, 우승 상금만 4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여자 골프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상금입니다.

Q4. 넬리 코다는 올 시즌 우승을 거두지 못했나요?

A. 네, 지난해 7승을 거뒀던 넬리 코다는 올 시즌 단 한 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는 타이거 우즈 이후 2010년 이래 처음 있는 일로, 전년도 7승 이상 거둔 선수가 다음 시즌 무승으로 끝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Q5. 지노 티티쿨이 경신한 LPGA 기록은 무엇인가요?

A. 티티쿨은 안니카 소렌스탐이 2002년 세운 LPGA 역사상 최저 시즌 평균타수 기록을 23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지난해 세운 LPGA 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갱신하며 757만 8330달러를 획득했습니다.

마무리 - 2025 LPGA 투어 시즌의 완벽한 피날레

지노 티티쿨의 2025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은 단순한 대회 우승을 넘어 LPGA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순간이었습니다. 2년 연속 이 대회를 제패하며 총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은 물론, 안니카 소렌스탐의 23년 기록을 깨뜨리며 새로운 전설이 탄생했습니다.

22세의 나이에 세계 랭킹 1위, 올해의 선수, 베어 트로피, 상금왕을 동시에 차지한 티티쿨은 앞으로 여자 골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특히 그녀가 보여준 겸손함과 자기 성찰의 자세는 단순히 실력뿐만 아니라 인품까지 갖춘 진정한 챔피언의 모습이었습니다.

한국 선수들도 김세영의 6위를 비롯해 총 9명의 선수가 상위 50위권에 들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026시즌에는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과 함께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이 기대되며, 티티쿨의 독주를 누가 막을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ME그룹투어챔피언십 #지노티티쿨 #LPGA투어 #2025골프 #올해의선수 #베어트로피 #김세영 #상금분배 #여자골프 #최종순위

제휴 문의 및 광고 문의 E-Mail :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