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한 2026 PGA 투어 아메리칼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호주 교포 이민우가 피어슨 쿠디와 함께 10언더파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의 김시우와 김성현은 각각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도 2026시즌 첫 출전에서 9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에 합류했다. KPGA 투어 출신 신인 이승택은 4언더파로 공동 71위, 김주형은 이븐파로 공동 131위를 기록했다. 3개 코스를 순환하는 독특한 방식의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버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1라운드 경기결과, 김성현·김시우 공동 3위 출발, 스코티 셰플러 시즌 첫출격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사막 지대에서 2026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23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총 156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하는 정규 대회로, 프로 156명과 아마추어 156명이 팀을 이루는 프로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 7147야드), 라킨타 CC(파72, 7060야드),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 7210야드) 등 3개 코스에서 1~3라운드를 순환하며 진행되고, 3라운드 종료 후 상위 65명만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부터 10언더파 선두가 나올 정도로 코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최근 3년 연속 우승 스코어가 25언더파를 넘을 정도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대회다. 2025년 우승자 셉 스트라카는 25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 이민우·쿠디의 완벽한 10언더파, 선두 독주
호주 교포 이민우가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라 깜짝 돌풍을 예고했다. 이민우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보기 없이 버디 10개만을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같은 코스에서 라운드를 치른 미국의 피어슨 쿠디 역시 10언더파로 공동 선두 자리를 나눴다.
특히 이민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완벽에 가까웠던 하루였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풀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노보기 경기에 만족한다. 오늘 같은 경기는 자주 나오지 않는다. 코스 위에서 편안함을 느꼈고 퍼트가 원하는 대로 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1위를 차지한 두 선수 모두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는데, 이 코스는 3개 코스 중 가장 공략하기 쉬운 코스로 평가받는다. 2025시즌 평균 스코어가 약 3.5 언더파로, 선수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버디를 잡아낼 수 있는 환경이다.
📈 1라운드 코스별 난이도 분석
1라운드 결과를 보면 공동 선두 2명과 공동 3위 9명 중 7명이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는 이 코스가 상대적으로 낮은 스코어를 만들기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가장 짧은 거리에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 부담이 적음. 그린 컨디션도 우수해 퍼팅 성공률이 높음
- 라킨타 CC: 중간 난이도로, 정확한 아이언 샷이 요구됨. 그린 주변 벙커 배치가 전략적
-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 가장 어려운 코스로 최종 라운드 전용. 물이 많이 배치되어 정확성이 생명
🇰🇷 태극전사들의 활약, 김시우·김성현 우승 경쟁 가세
한국 골프의 자존심 김시우와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나란히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출발했다. 두 선수 모두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내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김시우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현재 세계 랭킹 42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김시우는 이 대회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를 기록하며 PGA 투어 4승째를 거뒀던 그는,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김시우는 "코스가 잘 맞는다. 2021년 우승 당시의 감각이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PGA 투어 5승째를 노리고 있다.
김성현은 라킨타 CC에서 1라운드를 치렀으며, 역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았다. 지난해 콘페리투어 포인트 8위로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그는 특히 중거리 퍼팅에서 강점을 보이며 그린 공략에서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
🔍 KPGA 출신 신인 이승택의 도전
'불곰' 이승택(31세, CJ)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7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PGA 투어에 입성한 최초의 선수인 이승택은 지난주 데뷔전 소니오픈에서 컷 탈락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이승택은 "지난 개막전에서 아쉽게 컷탈락을 했지만 좋은 경험과 교훈을 얻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이번 주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2025시즌 콘페리투어에서 준우승 1회, 톱10 6회를 기록하며 포인트 13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그는 서른 살의 늦은 나이에도 꿈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2015년 KPGA 투어에 데뷔해 2024년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이승택은, KPGA 투어 선수들에게 미국 진출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선구자다. 그는 "25~30개 대회 참가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가능하면 모든 대회에 참가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 한국 선수 전체 성적표
💡 참고: 김주형은 이븐파로 컷 라인 통과를 위해 2라운드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 컷 라인은 통상 4~5언더파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 2026 시즌 첫 포효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026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라킨타 CC에서 1라운드를 치른 셰플러는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2025년에 손 부상으로 이 대회를 건너뛰었지만, 올해는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그는 2024년 7승, 2025년 6승을 기록하며 최근 2년간 PGA 투어를 지배했고, 특히 2025시즌에는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
현재 셰플러는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140주 연속 지키고 있다. 이는 타이거 우즈가 2005년부터 2010년까지 기록한 281주 연속 1위 이후 가장 긴 기록이다. 이번 대회는 셰플러의 여섯 번째 출전이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어, 2026년이 첫 우승의 해가 될지 주목된다.
셰플러는 "지난해는 손 부상으로 시즌 시작이 늦었지만, 올해는 준비가 잘 됐다"며 "쉬운 코스에서도 펄펄 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2025년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31언더파 253타로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공동 3위권, 우승 후보들의 각축전
공동 3위에는 총 9명의 선수가 포진했다. 스코티 셰플러와 한국의 김시우, 김성현을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 벤 그리핀, 빈센트 웨일리, 매튜 매카시(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모두 9언더파를 기록했다.
패트릭 캔틀레이는 이 대회와 특별한 궁합을 자랑하는 선수다. 지난 5번의 출전에서 3번의 톱10 피니시를 기록했으며, poa trivialis 그린에서 뛰어난 퍼팅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2025시즌 투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좋은 마무리를 한 바 있어 이번 대회 우승 최강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벤 그리핀은 2025시즌 3승을 거두며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냈다. 페덱스컵 순위 10위로 시즌을 마친 그는 뛰어난 아이언 샷과 퍼팅으로 이번 대회와 잘 맞는 선수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경험도 있다.
제이슨 데이는 2026시즌 첫 출전이다. 그는 2025시즌 단 18번의 출전으로 4번의 톱10 피니시를 기록하며 '질보다 양'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어 코스 적응력이 뛰어나다.
📊 1라운드 상위권 리더보드
| 순위 | 선수명 | 국가 | Total | 오늘 | 코스 |
|---|---|---|---|---|---|
| T1 | 이민우 | AUS 🇦🇺 | -10 | -10 | 니클라우스 T |
| T1 | 피어슨 쿠디 | USA 🇺🇸 | -10 | -10 | 니클라우스 T |
| T3 | 김시우 🇰🇷 | KOR | -9 | -9 | 니클라우스 T |
| T3 | 김성현 🇰🇷 | KOR | -9 | -9 | 라킨타 CC |
| T3 | 스코티 셰플러 | USA 🇺🇸 | -9 | -9 | 라킨타 CC |
| T3 | 패트릭 캔틀레이 | USA 🇺🇸 | -9 | -9 | 니클라우스 T |
| T3 | 벤 그리핀 | USA 🇺🇸 | -9 | -9 | 니클라우스 T |
| T3 | 제이슨 데이 | AUS 🇦🇺 | -9 | -9 | 라킨타 CC |
| T3 | 로버트 매킨타이어 | SCO 🏴 | -9 | -9 | 니클라우스 T |
| T3 | 빈센트 웨일리 | USA 🇺🇸 | -9 | -9 | 라킨타 CC |
| T3 | 매튜 매카티 | USA 🇺🇸 | -9 | -9 | 니클라우스 T |
| T12 | 마티유 파본 | FRA 🇫🇷 | -8 | -8 | - |
| T12 | 빌리 호셀 | USA 🇺🇸 | -8 | -8 | - |
| T20 | 샘 번즈 | USA 🇺🇸 | -7 | -7 | - |
| T20 | 러셀 헨리 | USA 🇺🇸 | -7 | -7 | - |
ℹ️ 대회 정보 및 우승 전망
📌 대회 기본 정보
대회명: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The American Express)
총상금: 920만 달러 (우승상금 165만 6000달러)
참가 선수: 프로 156명 + 아마추어 156명 (프로암 형식)
대회 일정: 2026년 1월 22~25일 (현지시간)
경기 방식:
• 1~3라운드: 3개 코스 순환 (156명 전원)
• 4라운드: 상위 65명만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최종 라운드
최근 3년 우승 스코어:
• 2025년: 셉 스트라카 25언더파
• 2024년: 닉 테일러 26언더파
• 2023년: 존 람 27언더파
🔮 2라운드 전망 및 관전 포인트
1라운드 결과를 보면 선두와 공동 3위가 단 1타 차에 불과해 2라운드부터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공동 3위에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 제이슨 데이 등 톱 랭커들이 포진해 있어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2라운드에서는 선수들이 다른 코스로 이동하게 되는데, 1라운드에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경기한 선수들은 라킨타 CC나 스타디움 코스로 옮겨가게 된다. 코스별 적응력이 우승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 관전 포인트:
• 김시우: 2021년 우승자로 코스 적응력 우수. 퍼팅과 쇼트게임이 관건
• 김성현: 안정적인 플레이로 상위권 유지 가능성. 롱게임 정확도가 핵심
• 이승택: PGA 투어 첫 컷 통과를 위해 2라운드 반등 필요. 최소 3~4언더파 목표
• 김주형: 컷 라인 통과를 위해 5~6언더파 이상 필수. 공격적인 플레이 예상
기상 조건도 중요한 변수다. 캘리포니아 사막 지대의 특성상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스코어가 크게 올라갈 수 있다. 2라운드 예보에 따르면 약한 바람이 예상돼 1라운드와 비슷한 버디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이번 대회가 프로암 형식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는 PGA 투어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암 대회 중 하나입니다. 아마추어들에게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기할 기회를 제공하며, 대회 수익금 일부는 자선 단체에 기부됩니다. 프로 선수들은 프로암 라운드에서도 공식 스코어를 인정받습니다.
Q2. 3개 코스를 순환하는 방식은 선수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선수들은 매일 다른 코스에서 경기하기 때문에 각 코스의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코스별로 그린 스피드와 페어웨이 상태가 달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일부 선수들은 특정 코스와 궁합이 좋아 유리할 수 있습니다.
Q3. 김시우가 이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 우승자로 코스 적응력이 뛰어나며, 1라운드 공동 3위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선두와 1타 차에 불과해 충분히 우승 경쟁이 가능합니다. 다만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한 강력한 경쟁자들이 많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Q4. 이승택 선수는 어떤 선수인가요?
이승택은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PGA 투어에 입성한 최초의 선수입니다. 31세의 '불곰' 별명을 가진 그는 2025시즌 콘페리투어에서 준우승 1회, 톱10 6회를 기록하며 포인트 13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습니다. KPGA 선수들에게 미국 진출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선구자입니다.
Q5. 이번 대회 우승 스코어는 얼마나 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최근 3년 연속 25언더파 이상의 우승 스코어가 나왔고, 1라운드부터 10언더파 선두가 나올 정도로 코스가 쉬워 이번에도 25~27언더파 수준의 우승 스코어가 예상됩니다. 기상 조건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버디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Q6. 스코티 셰플러는 왜 이 대회에서 아직 우승하지 못했나요?
셰플러는 이번이 여섯 번째 출전이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컷 탈락이나 중위권 성적에 그쳤으나,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13승을 거두며 정점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론
2026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라운드는 이민우와 피어슨 쿠디가 10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한국 골프팬들에게는 김시우와 김성현이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2021년 우승자 김시우는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김성현은 2년 만에 복귀한 PGA 투어에서 안정적인 모습으로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KPGA 투어 출신 신인 이승택은 4언더파로 공동 71위를 기록하며 첫 컷 통과에 도전한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의 2026시즌 첫 출전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공동 3위에 올라 여섯 번째 도전 끝에 이 대회 첫 우승을 노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트릭 캔틀레이, 벤 그리핀, 제이슨 데이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도 공동 3위에 포진해 2라운드부터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선두와 공동 3위가 단 1타 차에 불과한 만큼 2라운드부터는 더욱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3개 코스를 순환하는 독특한 방식과 비교적 낮은 난이도로 인해 버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김시우의 5년 만의 우승 도전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 그리고 셰플러의 시즌 첫 우승 도전에 전 세계 골프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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