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경기결과가 충격과 반전으로 가득했습니다. 2026년 4월 11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무명에 가까웠던 카메론 영이 공동선두에 등극하며 메이저 첫 우승을 향한 강렬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36홀 역대 최대 6타 차 선두였던 로리 맥길로이가 단 하루 만에 리드를 완전히 소멸하면서, 일요일 최종라운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결이 예고됩니다.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12일 | 출처: PGA TOUR 공식, Golf Channel, ESPN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경기결과 — 카메론 영 공동선두 등극, 맥길로이 6타 리드 붕괴의 충격
📊 3라운드 최종 리더보드 — 상위 20위
| 순위 | 선수명 | 국적 | 합계 | 3R 스코어 | 3R 타수 |
|---|---|---|---|---|---|
| T1 | 로리 맥길로이 | 북아일랜드 🇬🇧 | -11 | +1 | 73 |
| T1 | 카메론 영 | 미국 🇺🇸 | -11 | -7 | 65 |
| 3 | 샘 번즈 | 미국 🇺🇸 | -10 | -4 | 68 |
| 4 | 셰인 로리 | 아일랜드 🇮🇪 | -9 | -4 | 68 |
| T5 | 저스틴 로즈 | 영국 🇬🇧 | -8 | -3 | 69 |
| T5 | 제이슨 데이 | 호주 🇦🇺 | -8 | -4 | 68 |
| T7 | 리 하오통 | 중국 🇨🇳 | -7 | -3 | 69 |
| T7 | 스코티 셰플러 | 미국 🇺🇸 | -7 | -7 | 65 |
| T9 | 러셀 헨리 | 미국 🇺🇸 | -6 | -6 | 66 |
| T9 | 패트릭 캔틀레이 | 미국 🇺🇸 | -6 | -6 | 66 |
| T9 | 패트릭 리드 | 미국 🇺🇸 | -6 | E | 72 |
| T12 | 콜린 모리카와 | 미국 🇺🇸 | -5 | -4 | 68 |
| T15 | 잰더 쇼플리 | 미국 🇺🇸 | -4 | -2 | 70 |
| T15 | 브룩스 켑카 | 미국 🇺🇸 | -4 | -1 | 71 |
| T29 | 임성재 | 한국 🇰🇷 | -2 | -3 | 69 |
| 47 | 김시우 | 한국 🇰🇷 | +4 | E | 72 |
※ 출처: PGA TOUR 공식 리더보드 (2026.04.11 기준)
🎯 카메론 영의 역주행 — 8버디·1보기, 65타의 기적
3라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카메론 영(Cameron Young)이었습니다. 이날 아침 맥길로이보다 무려 8타 뒤진 공동 4언더파로 출발한 영은, 보기-프리 플레이를 상상케 하는 집중력 있는 경기로 8버디 1보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습니다. 이 65타는 스코티 셰플러와 공동으로 대회 최저 라운드를 기록한 수치입니다.
✅ 카메론 영 3라운드 주요 장면
- 4번홀 (파3): 그린 뒤로 빗나간 어프로치를 칩인 버디로 전환 — 침착한 위기관리
- 9번홀: 갤러리 충돌 후 그린에 안착하는 행운의 버디
- 10번홀: 핀 근접 어프로치 후 8피트 버디 퍼트 성공
- 13·14번홀: 연속 버디로 순식간에 맥길로이 추격
- 15번홀: 세 번째 샷이 워터해저드로 → 111야드 어프로치로 6피트 접근, 보기 피해
- 16번홀: 27피트 버디 퍼트 성공 → 맥길로이와 공동선두(-11) 등극
영은 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지금 하는 것에 집중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오거스타 내셔널과의 4년 인연 — 2023년 공동 7위, 2024년 공동 9위 — 을 통해 쌓아온 코스 이해도가 빛을 발한 하루였습니다. PGA TOUR 첫 우승(2025 와이드함 챔피언십)에 이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제패한 영이, 이제 메이저 그린 재킷을 노립니다.
😰 로리 맥길로이의 무너진 6타 리드 — 역대 최대 반전
로리 맥길로이는 역대 마스터스 36홀 최대 리드인 6타 차를 안고 3라운드에 나섰습니다. 2025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백투백 우승을 향한 순탄한 항로처럼 보였지만, 오거스타는 달랐습니다.
⚡ 맥길로이 3라운드 붕괴 타임라인
- 1번홀 (파4): 보기 — 불안한 출발
- 11번홀 (파4): 더블보기 —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2타 손실. 이 순간 선두 소멸
- 12번홀 (파3): 보기 — 티샷이 길고 왼쪽으로 빗나가며 추가 실점
- 14번홀 (파4): 버디 — 장거리 퍼트 성공으로 공동선두 복귀
- 15번홀 (파5): 버디 — 이글 퍼트가 몇 인치 빗나갔지만 탭인 버디
- 17번홀 (파4): 보기 — 드라이버가 나무 옆에 붙어 탈출 후 그린 너머로 날아가며 실점, 영과 재동타
최종 스코어 +1 (73타) — 3보기·1더블보기·4버디의 롤러코스터 라운드로 6타 리드가 0타가 됐습니다. 맥길로이는 이번 대회 42홀 중 페어웨이 적중이 21회에 그치며 드라이버 불안이 치명타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최종라운드 공동선두(-11)로 출발하며 역전 우승의 기회는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 3라운드 주요 선수 하이라이트
🌟 스코티 셰플러 — 공동 라운드 최저 65타 부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3라운드 전까지 이븐파(E)로 맥길로이와 12타 차였습니다. 그러나 이날 보기 없는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카메론 영과 함께 대회 최저 라운드를 달성, 공동 7위(-7)로 껑충 뛰었습니다. 2번홀 파5에서 이글을 낚은 후 전반 9홀에서 무려 5언더파 31타를 기록했으며, 16번홀에서도 10피트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습니다.
☘️ 셰인 로리 — 6번홀 홀인원의 기적!
아일랜드의 셰인 로리는 이날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을 선사했습니다. 파3 6번홀에서 홀인원을 터뜨리며 이번 대회 유일한 에이스를 기록한 것입니다. 로리는 68타를 기록, 3라운드 연속 스코어 개선(70-69-68)으로 단독 4위(-9)에 오르며 일요일 우승 경쟁에 완전히 가세했습니다.
🔥 샘 번즈 — 보기 없는 68타, 단독 3위 고수
샘 번즈는 이번 주 출발 전 우승 배당 +10000(100배)의 완전한 다크호스였습니다. 그러나 3라운드 보기 없는 4언더파 68타로 단독 3위(-10)를 지켜냈습니다. 번즈는 라운드 후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한다 — 태도와 감정"이라며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 리 하오통 — 복통 이겨낸 놀라운 퍼포먼스
중국의 리 하오통은 2라운드 후 복통이 심해 기권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3라운드 8번홀 파5에서 이글을 포함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7)로 선전했습니다.
🇰🇷 한국 선수 현황 — 임성재·김시우
| 선수 | 순위 | 합계 | 3라운드 | 비고 |
|---|---|---|---|---|
| 임성재 | T29 | -2 | -3 (69타) | 3라운드 3버디로 순위 상승 |
| 김시우 | 47위 | +4 | E (72타) | 최종라운드 분전 기대 |
임성재는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29위(-2)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선두와는 9타 차이로 최종라운드 역전 우승이 쉽지는 않지만, 꾸준한 플레이로 한국 골프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김시우는 3라운드 이븐파 72타로 47위(+4)에 머물렀으나, 오거스타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라운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합니다.
📌 최종라운드(R4) 주요 출전 순서 및 전망
🎯 일요일 최종라운드 핵심 관전 포인트
- 맥길로이 vs 카메론 영 — 공동선두(-11) 간의 직접 대결. 맥길로이는 백투백 우승 및 4번째 그린 재킷 도전, 영은 메이저 첫 우승 도전
- 샘 번즈 (-10, 3위) — 1타 차. 조용한 다크호스가 깜짝 우승을 낚을 가능성
- 셰인 로리 (-9, 4위) — 2타 차. 아일랜드의 두 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
- 스코티 셰플러 (-7, T7) — 4타 차. 3번째 마스터스 우승을 위한 대역전극 가능성
- 역사적 기록 — 맥길로이가 우승하면 잭 니클라우스·닉 팔도·타이거 우즈에 이은 역대 4번째 마스터스 백투백 챔피언(2002 이후 첫 사례)
오거스타 내셔널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카메론 영의 심리적 기세, 리드를 지키지 못한 맥길로이의 정신력 회복, 그리고 단 1타 차 샘 번즈의 침착함이 충돌하는 극적인 최종라운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두부터 4위까지 불과 2타 안에 모든 경쟁자가 밀집해 있어, 역대 가장 치열한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 마스터스 2026 FAQ — 자주 묻는 질문
❓ Q1. 카메론 영은 왜 3라운드에서 갑자기 급등했나요?
카메론 영은 오거스타 내셔널 4년 경험(2023년 T7, 2024년 T9)을 통해 코스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3라운드에서는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고 각 홀 최적의 미스 방향을 계산한 전략적 플레이를 구사했으며, 핀 공략 어프로치와 4개의 연속 버디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 Q2. 맥길로이의 11번홀 더블보기가 결정적이었나요?
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아멘 코너(11·12·13번홀)에서 맥길로이는 11번홀 어프로치를 워터해저드에 빠뜨리며 더블보기, 이어 12번홀 보기로 연속 3타를 손실했습니다. 이 2개 홀에서 카메론 영이 선두로 올라서는 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 Q3. 셰인 로리의 홀인원은 어느 홀에서 나왔나요?
셰인 로리는 파3 6번홀에서 이번 대회 유일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로리의 티샷이 핀으로 직접 빨려들어가며 이 대회 유일한 에이스가 됐습니다. 로리는 이 여세를 몰아 68타를 기록, 단독 4위(-9)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합니다.
❓ Q4. 마스터스 역대 백투백 우승 선수는 누구인가요?
역대 마스터스 연속 우승자는 총 3명입니다: 잭 니클라우스(1965~66), 닉 팔도(1989~90), 타이거 우즈(2001~02). 맥길로이가 우승한다면 2002년 우즈 이후 24년 만에 백투백 챔피언이 되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 최종라운드 관전 체크리스트
- ☑ 공동선두 맥길로이 vs 카메론 영 직접 대결 출전 순서 확인
- ☑ 아멘 코너(11·12·13번홀)에서 맥길로이 드라이버 방향 주목
- ☑ 샘 번즈(-10, 3위) — 퍼팅 성적이 우승 열쇠
- ☑ 셰플러(-7, T7) — 전반 9홀 이글·버디 공세 여부
- ☑ 셰인 로리(-9, 4위) — 아일랜드 두 번째 메이저 도전
- ☑ 임성재(-2, T29) — 한국 선수 최고 순위 도전
- ☑ 마스터스 최종라운드 생중계 — JTBC Golf 확인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는 카메론 영의 역사적 역주행과 맥길로이의 충격적인 리드 소멸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됩니다. 일요일 최종라운드는 선두부터 4위까지 단 2타 안에 4명이 몰린 초접전 구도 속에서 진행됩니다. 카메론 영이 메이저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 아니면 맥길로이가 역대 4번째 백투백 챔피언의 영예를 안을지 — 오거스타의 일요일 밤을 주목하십시오.
📅 작성일: 2026년 4월 12일 | 출처: PGA TOUR 공식(pgatour.com), Golf Channel, ESPN, Yahoo Sports, Bleacher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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