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6일, 2026 아시안 투어 싱가포르 오픈(Singapore Open)이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의 함정우(Jeongwoo Ham) 선수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안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함정우는 오픈 퀄리파잉 시리즈(Open Qualifying Series)를 통해 2026년 7월 열리는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at Royal Birkdale)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겹경사를 누렸습니다.
2026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 최종순위 총정리 — 함정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 디 오픈 출전권 획득 🏆
대회 개요 📋
| 대회명 | Singapore Open presented by The Business Times |
| 투어 | 아시안투어 / 인터내셔널 시리즈 (Asian Tour / International Series) |
| 개최 기간 | 2026년 4월 23일(목) ~ 26일(일) |
| 장소 | Sentosa Golf Club, The Serapong, Singapore (파71) |
| 총 상금 | US $2,000,000 (약 29억 원) |
| 우승상금 | US $360,000 (약 5억 3,000만 원) |
| 특전 | 디 오픈 챔피언십 2026 출전권 (상위 2명), 아시안투어 2시즌 이상 면제 |
| 출처 | 아시안투어 공식(asiantour.com) / 싱가포르오픈 공식(singaporeopengolf.com) |
🏆 우승자 함정우 — 와이어 투 와이어 완벽 우승!
🇰🇷 함정우(Ham Jeongwoo / Jeongwoo Ham)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 (64-68-68-68)
우승상금: US $360,000 (약 5억 3,000만 원)
세계 랭킹: 735위 → 상승 예정 | OOM 포인트: +787.50 → 누적 820.87점 (OOM 2위)
OWGR 포인트: 9.6점 획득
함정우 선수 프로필 👤
- 국적: 대한민국 🇰🇷
- 나이: 30세 (출생: 1995년)
- 프로 데뷔: 2018년
- 아시안투어 출전: 24회 (국내 16회 포함)
- 통산 프로 우승: 7승 (한국 PGA투어 4승, 일본 투어 2승, 아시안투어 1승)
- 이번 대회: 아시안투어 / 인터내셔널 시리즈 데뷔 우승
라운드별 성적 분석 📊
| 라운드 | 타수 | 언더파 | 누적합계 | 리더보드 위치 |
|---|---|---|---|---|
| 1R | 64 | -7 | -7 | 공동 1위 |
| 2R | 68 | -3 | -10 | 단독 1위 (2위와 2타 차) |
| 3R | 68 | -3 | -13 | 단독 1위 (2위와 4타 차) |
| 4R | 68 | -3 | -16 🏆 | 우승 (2위와 2타 차) |
초대를 받지 못했던 무명의 한국 선수가 1라운드 64타(-7)를 시작으로 4일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완벽한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우승을 완성했습니다. 함정우 선수는 우승 후 소감으로 "끝까지 내 게임에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4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며 큰 책임감을 느꼈지만, 그 압박감을 집중력으로 바꿔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Sports Intelligence Group / 서울경제 2026.04.26)
최종 라운드 하이라이트 — 극적인 명승부! ⚡
번개로 인한 3시간 중단 ⛈️
최종 라운드(4R)는 오전 11시 47분 번개(낙뢰)로 3시간 30분 이상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당시 함정우는 7홀을 마친 상태에서 Cameron John을 3타 차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 경기가 재개된 후 두 선수의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출처: khelnow.com, singaporeopengolf.com)
Cameron John의 맹추격 🔥
경기 재개 후 Cameron John(호주, 23세)은 7번부터 14번 홀까지 5개의 버디를 잡으며 맹추격, 차이를 1타까지 좁혔습니다. 13번 홀에서는 함정우가 벙커샷을 직접 홀에 넣는 버디를 만들었고, John 역시 40피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는 짜릿한 명장면이 연출됐습니다.
18번 홀 버디로 마무리 🎯
막판 압박 속에서도 함정우는 파72번 홀(파5) 그린을 2온 한 뒤 투퍼트 버디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John은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만들지 못해 플레이오프 기회를 놓쳤습니다. 최종 2타 차 우승이었습니다. (출처: Golf Monthly, 싱가포르오픈 공식)
최종 순위 리더보드 TOP 15 📊
| 순위 | 선수명 | 국적 | 스코어 | 1R | 2R | 3R | 4R | 상금(USD) |
|---|---|---|---|---|---|---|---|---|
| 🥇 1 | 함정우 (Jeongwoo Ham) | 🇰🇷 | -16 | 64 | 68 | 68 | 68 | $360,000 |
| 🥈 2 | Cameron John | 🇦🇺 | -14 | 70 | 67 | 67 | 66 | $220,000 |
| T3 | Josele Ballester | 🇪🇸 | -9 | 68 | 72 | 69 | 66 | $102,667 |
| T3 | Jazz Janewattananond | 🇹🇭 | -9 | 68 | 66 | 73 | 68 | $102,667 |
| T3 | Tomohiro Ishizaka | 🇯🇵 | -9 | 67 | 68 | 70 | 70 | $102,667 |
| T6 | Poom Saksansin | 🇹🇭 | -8 | 68 | 71 | 71 | 66 | $57,533 |
| T6 | 문도엽 (Doyeob Mun) | 🇰🇷 | -8 | 71 | 69 | 71 | 65 | $57,533 |
| T6 | Marcus Plunkett | 🇮🇪 | -8 | 68 | 71 | 71 | 66 | $57,533 |
| T9 | Bjorn Hellgren | 🇸🇪 | -7 | 70 | 68 | 72 | 67 | $38,633 |
| T9 | Caleb Surratt | 🇺🇸 | -7 | 68 | 69 | 72 | 68 | $38,633 |
| T9 | Julien Sale | 🇫🇷 | -7 | 70 | 67 | 69 | 71 | $38,633 |
| T12 | Andy Ogletree | 🇺🇸 | -6 | 70 | 71 | 70 | 67 | $29,180 |
| T17 | Peter Uihlein | 🇺🇸 | -5 | 68 | 71 | 71 | 69 | $21,978 |
| T26 | 왕정훈 (Jeunghun Wang) | 🇰🇷 | -4 | 70 | 72 | 72 | 66 | $17,114 |
| T52 | 최승빈 (Seungbin Choi) | 🇰🇷 | +1 | 68 | 72 | 70 | 75 | $7,750 |
※ 출처: Asian Tour 공식 리더보드 (asiantour.com) 2026.04.26
🇰🇷 한국 선수 성적 총정리
| 선수 | 최종순위 | 스코어 | 라운드(1-2-3-4) | 상금(USD) |
|---|---|---|---|---|
| 🏆 함정우 | 1위 (우승) | -16 | 64-68-68-68 | $360,000 |
| 문도엽 | T6 | -8 | 71-69-71-65 | $57,533 |
| 왕정훈 | T26 | -4 | 70-72-72-66 | $17,114 |
| 최승빈 | T52 | +1 | 68-72-70-75 | $7,750 |
| 김홍택 | T56 | +2 | 71-71-71-73 | $6,800 |
✅ 포인트: 함정우(우승)와 문도엽(T6) 두 선수가 Top 10에 동반 진입, 한국 골프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특히 문도엽은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치며 역주행에 성공했습니다.
🎯 디 오픈 챔피언십 2026 출전권 — 최대 수확!
- 대회명: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 (The 154th Open Championship)
- 장소: Royal Birkdale Golf Club, England, UK
- 개최: 2026년 7월 (예정)
- 출전권 획득: 오픈 퀄리파잉 시리즈(Open Qualifying Series) 상위 2명
→ 🇰🇷 함정우 (1위 우승) & 🇦🇺 Cameron John (2위)
함정우 선수는 세계 랭킹 735위라는 낮은 순위에서 출발해 아시안투어 첫 우승으로 단숨에 메이저 무대인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2위에 그친 Cameron John 역시 출전권을 획득해 "평생 메이저 대회에서 뛰고 싶었는데, 드디어 이뤄졌다.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Golf Monthly, singaporeopengolf.com 2026.04.26)
함정우 우승으로 받은 혜택 전체 💰
- 우승 상금: US $360,000 (약 5억 3,000만 원)
-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 2026 출전권 (Royal Birkdale)
- 아시안투어 OOM 2위 (누적 820.87점) → 시즌 말 LIV골프 진출 가능성
- 아시안투어 2시즌 이상 면제 카드
- OWGR 9.6점 획득 → 세계랭킹 대폭 상승 예정
주요 선수별 하이라이트 💡
🇦🇺 Cameron John (2위, -14) — 23세 호주 신성
2025/26 PGA 투어 오스트레일리아시아 오더 오브 메릿 준우승(3승). 최종 라운드 66타로 맹추격했으나 2타 부족. 함정우와 함께 디 오픈 출전권 획득. 역대 최고 해외 성적 달성.
🇹🇭 Jazz Janewattananond (T3, -9) — 아시안투어 간판
2019년 이 대회 챔피언 출신. 2R 66타로 한때 2위까지 치고 올라왔으나 3R에서 73타로 흔들리며 공동 3위 마무리.
🇹🇭 Poom Saksansin (T6, -8) — 최종 라운드 66타 역주행
태국 출신 베테랑 선수. 최종 라운드 66타(-5)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Top 6 마무리.
🇰🇷 문도엽 (T6, -8) — 한국 선수 2인 Top 10!
최종 라운드 65타(-6)를 치며 역주행 성공. 함정우와 함께 한국 선수 2명이 Top 10에 동반 입성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 John Catlin / Peter Uihlein (T17, -5) — 미국 선수들
2024 아시안투어 OOM 챔피언 John Catlin은 T17로 마감. 전 PGA투어 선수 Peter Uihlein도 T17. Andy Ogletree는 T12(-6)로 미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Q1. 함정우의 아시안투어 우승이 처음인가요?
A. 네. 이번 2026 싱가포르 오픈이 아시안투어 / 인터내셔널 시리즈 데뷔 우승입니다. 다만, 함정우는 한국 PGA투어 4승, 일본 투어 2승을 포함해 통산 프로 7승의 검증된 선수입니다. (출처: 서울경제 2026.04.26)
Q2. 함정우가 디 오픈에 출전하게 된 이유는?
A. 이번 싱가포르 오픈은 오픈 퀄리파잉 시리즈(Open Qualifying Series) 지정 대회로, 상위 2명(기존 면제 선수 제외)에게 디 오픈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우승자 함정우와 2위 Cameron John이 해당 혜택을 받았습니다. (출처: Golf Monthly 2026.04.26)
Q3. 함정우의 아시안투어 OOM 현황은?
A. 이번 대회에서 787.50 OOM 포인트를 획득한 함정우는 누적 820.87점으로 OOM 2위에 올랐습니다. 1위 Travis Smith(호주, 1,005점)와 184.13점 차이입니다. OOM 1위는 시즌 말 LIV골프 리그 자리가 주어집니다. (출처: 서울경제 2026.04.26)
Q4.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가 있었나요?
A. 네. 1라운드에서 함정우와 태국의 에크파릿 우(Ekpharit Wu) 두 선수가 나란히 64타(-7)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함정우가 2~4R 모두 68타로 꾸준히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출처: shank.golf / 싱가포르오픈 공식)
✅ 핵심 체크리스트 — 싱가포르 오픈 2026 총정리
- ✅ 우승자: 함정우(한국) — 최종 -16(268타), 아시안투어 첫 우승
- ✅ 대회 방식: 와이어 투 와이어(Wire-to-Wire) — 4일 내내 선두 유지
- ✅ 우승 상금: US $360,000 (약 5억 3,000만 원)
- ✅ 2위 Cameron John(호주) — -14(270타), 디 오픈 출전권 공동 획득
- ✅ 디 오픈 출전권 — 함정우 & Cameron John 2명 모두 획득
- ✅ 한국 선수: 함정우(1위), 문도엽(T6), 왕정훈(T26)
- ✅ 특이사항: 최종 라운드 번개로 3시간 30분 경기 중단 후 재개
- ✅ 장소: Sentosa Golf Club The Serapong, Singapore (Par 71)
- ✅ 총 상금: US $2,000,000
🏌️ 마무리 — 함정우, 한국 골프의 새로운 별이 떴다!
2026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오픈은 대한민국 골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세계 랭킹 735위에 불과했던 함정우가 아시아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아시안투어 역사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특히 최종 라운드에서 번개로 경기가 중단되고, Cameron John의 맹추격으로 1타 차까지 좁혀졌음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마지막 홀 버디로 마무리한 장면은 함정우의 정신력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한 명장면으로 기록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우승으로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Royal Birkdale, 2026년 7월) 출전권까지 확보해, 함정우의 메이저 무대 첫 도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골프의 세계화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결과는 큰 의미를 갖습니다. 문도엽의 T6 동반 입성 역시 한국 골프의 저변이 여전히 두텁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신호입니다.
📅 업데이트: 2026년 4월 27일 | 출처: Asian Tour 공식(asiantour.com), Golf Monthly, 서울경제, singaporeopen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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